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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4 오후 4:40:1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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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각지대. |
이곳을 지나면 오늘만은 행복해질수 있을거에요..
화이트데이니까..
사탕들 많이 주셨는지들 모르겠네...
너무 단거는 주지 마세요..
치과가야 하니까..큭큭.
전..아직도 버그가 안잡혀서...
바쁘답니다.
에구구.
어케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걱정..걱정..
대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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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14 오후 6:15: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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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 보내봐요. 벌레들 제가 에프킬라로 뿌려 죽여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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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14 오후 6:33: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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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 저 배고파요...
사탕말구 밥주세요..
따듯한 밥 한공기하구..
국이랑
무슨 국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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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14 오후 8:30: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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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은 식사는 하셨는지... 스컬리님 배 고프다고 버그들을 다 잡아다 국 끓어드신건 아니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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