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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5 오후 6:07: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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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Win2000 발표회 갔다 왔네요. |
오늘은 하루종일 일 하나도 못하고 마네요.
오전에는 컴퓨터 포맷하고 설치하다가 끝나고.
오후에는 윈도우 2000 신제품발표회가 있어서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쓰고는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정말로
괜찮은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경품 추첨때 그냥 허무하게 돌아왔습니다...
광주는 비가 오네요. 낮까지만 해도 맑았었는데.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내리는 단비라서 좋네요.
열분들도 저녁 잘 보내시구요..
이따 또 들르도록 합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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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15 오후 6:19: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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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눈치 못체도록 다시 빙고 할려고 했는데. 별아해님이 방해를 하다니.. 냠냠.. 참 저 오늘 일찍 퇴근해요. 8시에.. 야 얼마만에 일찍퇴근하는건지..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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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15 오후 7:15: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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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무서운 제 3자로 떠오른 별아해님..
별아해님을 조심하시라....별아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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