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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6 오후 9:11:2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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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쫓는 강아지 |
부엉이 쫓는 강아지 탄생~~ 아웅~~~
피곤해서 집에 가서 퍽억~~ 하고 쓰러져서 자다 왔어요... 크크..
오랜만에 자닌까 좋군요....
저녁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집에 가서 먹어야지....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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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16 오후 10:53: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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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오늘 수고 많았어요...밥 맛있게 드세요...정수는 오늘 파워 리눅스 설치한다구 자주 못 들렸네요..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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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16 오후 11:04: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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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오늘 집에서 푹 쉰다구..출석률 저조 했음다...
채영님 세미나 성공적 마무리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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