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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현님께서 203.239.190.1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7 오후 7:40: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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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
일을 하다가 문득 채영님 게시판에 오고 싶었다.
오늘은 채영님의 소스를 받아가 이리저리 굴리다 엎어버리고 넉다운 되었다.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다. 지금 나의 옆에서 친구언니가 열심히 소스를 고치고 있다. 훗~ 막노동이라구나 할까...
채영님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언제나 행복 잊지마세요.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삐구 먹고 앉아 있는 기분은 차마 말로 못할 정도로 드럽다... 에비씨~
또 만든다. 하하핫~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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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18 오후 2:07: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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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만드셨던데... 왜 그럴까나? ^^ 화창한 주말엔 좀 노시구... 월요일부터 새로 하느건 어떨까요? 좋은 생각이라구요... 암... 좋은 생각이죠... 후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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