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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0 오후 5:19:3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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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바쁘시나 보군요...?? |
정수에요..
요 며칠동안 낙서하시는 분이 별루 없어서...
정수가 애써 낙서합니다..
정수는 일 복이 터져서 죽겠습니다...
그러나 두렵지가 않습니다..
차근 차근 잘해야지...
어제 소주에다 고기를 좀 먹고 잤더니 오늘 컨디션이 형편 없습니다..
얼굴에서 열나구, 심장이 마구 뛰구...
오늘부턴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
당분간 술 같은건 멀리 해야 겠어요...
잠시 누웠다 저녁 먹으러 갈렵니다..
꿈속나라 식구님들 저녁 맛있게들 드시구요..
항상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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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20 오후 5:24: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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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아직 몸이 별로 안 좋나 보네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일복이 터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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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0 오후 5:29: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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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복...난 일복은 싫어요....^^;
그리고 벌써 저녁먹을 시간인가요??
빠르기도 하다...
벌써 저녁때인가.
오늘은 춘분이라든데..
별..차이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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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0 오후 6:02: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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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건강 유의 하세요.!! 참 그리고 저도 일복 무쟈게 터졌습니다. 음헤헤....
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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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님께서
2000-03-20 오후 11:21: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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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뭐 먹구 자면 담날 무지 힘들어지죠..몸조리 잘 하시구..열씨미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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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1 오전 8:58: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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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님 올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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