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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2 오전 8:03:1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8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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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도... |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찌뿌둥한 하늘과 차가운 바람이 함께하는 아침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환하게 시작할려합니다..
오늘 하루도 강좌때문에 좀 바쁠것 같네요...
어제는 피곤해서인지 모처럼 일찍 자리에 누웠답니다..
밀린 일을 할려면 잠을 줄여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하는데 까지 해봐야죠...
컴앞에 둔 수선화 줄기에서 꽃이 두송이 더 피었네요...
음...
모두 합해서 세송이 인데 한 송이는 활짝 피었고 또 한 송이는 반쯤 피었구.. 나머지 한 송이는 이제 필려구 폼 잡고 있구...
기분이 좋아요...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 페이지는 특공대 여러분들이 다 장식을 하는것 같군요...
맑은 바람님도 바쁘신가 보구 지현님도 그렇구....
아무쪼록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봐요...
웃으면서....
좋은 생각으로...
정수 이만 물러 갑니다..
꿈속 나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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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22 오전 8:10: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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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일찍 오셨네요~~ ^^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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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2 오전 9:05: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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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루 일찍 오셨네요??
전 좀 전에 왔음다.
정수님 오늘 강의도 잘하세요~
거짓말 좀만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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