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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3 오후 2:46:4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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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 오늘 화나다.... |
오늘 냠냠이가 화났어요.!!
요옆에 메뉴에 보면 Q&A 있죠.. 거기서 광끼님이 올리신글을 읽고 정말이지 화가 무척 나있답니다.
흑흑.. 울 채영엉아를 힘들게 하는 저 말투...
정말이지 화가 납니다..
채영엉아 기분푸시고 밝게 웃으세요..
방금전에 읽어봤더니 말투가 좀 얌전해 졌네요.!!
우띠...
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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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23 오후 3:05: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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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 감사합니다. 절 걱정해 주시니... 정말인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광끼님도 아마 답답한 마음에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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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3-23 오후 5:40: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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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그랬겠죠.. 그치만 채영님은 밤세워 만들어서, 수정에, 수정을 거친 소중한 자료를 쉽게 받아가고 마치 맡겨 논거 찾아가는 듯한 말투로 그렇게 질문을 해온건 분명 잘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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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3 오후 5:45: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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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광끼님이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쓴건 이해 하지만 울 엉아가 고생고생해서 만든걸 그러게 그냥준다는 것도 캄사에 캄사를 해도 모자랄판에. 암튼 냠냠이가 아까는 넘도 흥분.. 아니 화가 났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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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도사님께서
2000-03-23 오후 6:10: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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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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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3 오후 6:30: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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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동안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니......채영님 힘내세요~~오늘은 특공대 활동이 다시..예전 수준으로 돌아온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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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님께서
2000-03-27 오후 8:33: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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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귀가 근지럽다 했더니..TT...미안 스러버요..정말 채영님 말대루 답답하구 급한 맘에 짧게 글을 올리다보니 오해의 여지가 있었나 보네요..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 뿐인데..
다들 이렇게 나를 욕하는 방까지 만들구 .... 제가 잘못한 거니까 별말 할 꺼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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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님께서
2000-03-27 오후 8:36: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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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절을 몰라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는지도 모르니까 모두 좀만 저를 이해해주셔요..
그럼 다음엔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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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7 오후 8:53: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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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끼님! 괜찮습니다. 벌써 잊어버렸는걸요.
앞으로 이곳 많이 찾아주세요. 그날은 정말 흥분을 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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