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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3 오후 6:35:5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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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하루가 지나가고... |
바쁜 하루가 지나가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아까 오후에..
잠깐 엎드려있다는게.
잠들고 말았지 모에요..
뒤에서 느껴지는
독가스의 살기...ㅡ.ㅡ;
엎드려 자서 그런지.
온몸이 찌뿌둥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오늘 너무 많은 일을 해서...
피곤해서...
큭큭...^^
쓸데없는 말만 하구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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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23 오후 7:10: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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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의 일복이 터져서리 지쳐서 잠이 들었아디... 오늘 할일은 다 하셨나요? 못하셨다구요? 그럼 밤세야죠... 크크... 쉬엄쉬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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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3 오후 7:16: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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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울 가스는 설로 출장가서 오늘 하루종일 없었는데.. 근데 있을때부다 일을 더 욜심히 했는데...
헤헤.. 아침.. 울 가스 별명 바꿨었요.
Rf.. 로요.. Red Face 의 약자죠.. 울 가스는 화나면 얼굴 빨개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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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3 오후 7:30: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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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우리 가스는 이걸로 바꿔야 겠다.
bf ...
black face...
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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