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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4 오후 4:48:4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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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밦갑 못하고 있는 하루... |
웬일로 낮잠을 세시간 씩이나 잤습니다...
몸이 이상합니다..
잠을 자구 나도 잠이 오구...
커피를 먹어대두 잠이 오구...
할 일은 많은데..
흐흐흐흐....
모두들 바쁘시나 보군요...??
오늘 몇번을 확인하여도 새글이 올라오지 않네요..^^
그래서 정수가 총대 맺습니다...
동생놈이 주는 버터링 쿠기가 맛이 꽤나 좋네요..
아직도 바람이 많이 부네요...
계속 수고들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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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4 오후 4:54: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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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내가 빙고할려고 했는데...태클을 거시다니...
허의원님 미워 할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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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4 오후 4:5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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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저두 버터링쿠키 주세요..
배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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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24 오후 6:39: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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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빙고할것 같아 내내 참고있다가 글 올린겁니다...정수 미워하지 마세요...지금쯤 저녁을 모두들 하셨는지..? 정수는 김치국에 방금 먹구 왔는데.....좋은 저녁시간들 되세요....(스컬리님 버터링 쿠기는 담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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