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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4 오후 5:56: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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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이 또 빙고를 막으라고 하네? |
하하하 !
또 찜해 놓고 이제 글을 쓰네요.
오늘은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조금은 쌔 하네요..
서울도 물론 춥겠죠???
여전히 일복 속에서 헤매고 있답니다.
언제쯤 마음 편하게 보내는 하루가 있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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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4 오후 6:36: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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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 춥다는데..구묘님 어떻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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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24 오후 7:10: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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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역시 강적이야.!!
빙고..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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