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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8 오후 1:10:4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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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________________^ |
잠이 덜깬 냠냠이가 비몽사몽간에 빙고를 위하여 글을 시작하려합니다.
방금전에 자다가 손님(?)왠수가 와서 잠을 깨워서리
냠냠이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용..
다들 점심식사는 맛나게 하셨나 모르것네요.
아구 졸리라.. 어제 불구경 쬠만하고 잠이나 잘걸..
아무튼 나른해지는 오후 화이팅 합시다요.!!
아구~~~~~~~~~~~졸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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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28 오후 1:30: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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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는거 어제 뉴스에도 나오더니....) 열심히 하는 하루들 되세요...(채영님! 메모장에 스킨스쿠버 글 지워주세요..정수가 실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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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28 오후 1:34: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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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이 저 놀린다고 그랬데요~~~
큭큭..
다들 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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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0-03-28 오후 3:18: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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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랑 비라도 왔음 좋겠네요.. 광주의 하늘은 정말 최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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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28 오후 3:28: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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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천둥 한번 치더니 그걸로 끝이네요... 비도 안 오고... 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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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28 오후 3:39: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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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람이 엄청나게 세게 부네요...창문밖으로 보이는 배들이 걱정 되네요....(정수는 수업 들으러 갑니다...세 시간동안의 연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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