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8 오후 6:22: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8회입니다.
|
| 에구구 허리야 |
저 지금 무지 고민하고 있음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입니다...
빨리 결정을 해야 하는데...
에궁..
사는게 무지 힘드네요.
두렵기도 하구요
이제 이런걸 느끼다니..
전 아직..
세상 무서운 줄 몰랐나 봅니다.
오늘 날씨 만큼이나..
지금 제 맘도 어둡습니다.
|
 |
채영이님께서
2000-03-28 오후 6:25:20에 작성하셨습니다.
|
| 스컬리님... 무슨 소리신지요? 주변에 무슨 큰일이 나신건가요? 무슨 문제인지 모르지만 당연히 살아야죠.. 그리고 그 문제를 이겨내셔야지요. 힘내세요... 스컬리님.. 주위를 돌아보시면 스컬리님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
냠냠이님께서
2000-03-28 오후 6:38:12에 작성하셨습니다.
|
| 예진아씨.. 허준선생이 있잖아요. |
 |
스컬리님께서
2000-03-28 오후 6:51:26에 작성하셨습니다.
|
| 신경써줘서 무지 고맙습니다...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아니..잘될꺼에요..
일케 생각하믄.그래도..한결 나아지니까
밝게~밝게~생각을 하자!! |
 |
별아해님께서
2000-03-28 오후 8:36:18에 작성하셨습니다.
|
| 스컬리님. 저도 잘 되기를 기원해드릴께요.. |
 |
맑은바람님께서
2000-03-29 오전 12:26:19에 작성하셨습니다.
|
| 스컬리님 무슨 일인가요? 어려운 일 있음 같이 상의해요.. 암튼 좋은 쪽으로 결정이 되었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