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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28 오후 11:44:4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9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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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는 철야중... |
헤헤.. 다들 퇴근 하셨나 보네요.
채영엉아는 아직 계시고...
다들 오늘 뿌듯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앞으로 약 18분정도 남은 제인생에서의
2000년 3월 28일을 정말 후회없이 보낼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누구나 하루 아니 단 1초라도 살면서 후회라는 것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후회.. 그것은 자신이 어떻게 맘가짐을 갖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요..
아무튼 남아있는 몇분않되는 오늘 28일의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할렵니다.
다들 좋은 꿈들 꾸시고 아침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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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3-29 오전 12:25: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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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저녁 시간 되고 있길..^^
간만에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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