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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30 오후 4:39:0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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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 오후.... |
졸리는 나른한 오후네요...
방금 스틱소보루빵 하나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잠도 오구..
저..잘래요..
지금 가스 없거든요.
오늘 하루 왠종일 어딜 갔는지
안보이네요..
저야 좋죠...모.
다들 오늘은 무지 바쁘신가 보네요.
암두 글을 안올리시는걸 보아하니.
전..그럼 이만..
졸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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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30 오후 4:46: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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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잠께요.. 그러다가 가스에게 걸리는 날에는 완존히 생화학전이잖아요.!!
참고로 울 가스는 요즘 기분이 넘 좋아서 우리 않거드리는데.. 헤헤. 주식공모가 잘 진행되어서 그렇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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