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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30 오후 7:16:2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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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태클은 내몫입니당.. |
죄송. 스컬리님.
어제오늘 일이 손에 안잡혀서리 제 홈피 개혁작업 좀
했습니다. 채영님꺼 소스도 갖다 쓰구요.
그냥 전에 있던 자료들 새 집으로 옮겼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깔끔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홈페이지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 같지도 못하고..
하여튼 이제 나름대로 가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부침개를 저녁으로 때웠답니다. 이제서 부침가루가 퍼지는지
배가 빵빵해져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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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30 오후 7:35: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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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이 태클걸어오실줄 알았음다...
그치만 모 괜찮아여...
좋은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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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30 오후 7:55: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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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언제 그렇게 홈을 쌈박하게 고치셨나요? 꿈속나라의 등수는 계속 떨어지고 있슴다... 크크크... 저도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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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30 오후 8:12: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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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홈 정말 이쁘당~~~ 헤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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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0-03-30 오후 8:59: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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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감사합니다. 어제 밤새고쳤답니다. 글고 디렉토리는 새로 고칠려구요. 꿈속나라 점수 팍팍 올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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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30 오후 10:07: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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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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