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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1.11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02 오후 2:07:0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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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겜방.. |
여긴 창원...역 근처 겜방임다.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친구가 문서작성할일이 있대서..
친구집에 컴이 없는 관계로..
따라와서리..
일케 꿈속나라에 들어왔음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채영님은 어제 단축마라톤땜에.
피곤하셔셔..
그런지 안 보이시구.
정수님은..모하세요?
오늘 날씨 무지 좋은데.
글구 수명님은.
저번에 같이 축구보러 갔던 여자분이랑.
같이 계시나?..
다음편 기대하고 있는데.
왜 얘기 안해주세요?
수명님 빨랑 담편 얘기도 해주세요.
별아해님은..모하시나?
구묘님 그리워 하고 계시나..???
암튼 오늘 날씨 무지 좋습니다.
벚꽃도 피구...
정말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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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02 오후 3:53: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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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집에 놀러 가셔서까지 일을 하시다니... 주말 잘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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