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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03 오후 1:57:3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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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이네요. |
조금 늦었습니다.
오전에 왔다가 드디어 헬스를 다니기로 했답니다.
하도 올만에 몸을 푸는거라
조금은 뻑적지근하네요.
날씨가 좋네요.
주말에는 별따오기 신입생 O.T가 있어서리 OB모임 겸해서
담양에 있는 성암야영장이라는 곳에 다녀왔답니다.
제일 처음 별보러 갔던 곳이죠...
이번에 9기를 뽑았는데 모두들 별을 좋아하는 마음 끝까지 가져줬으면 하네요...
그럼. 이번 한주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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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03 오후 2:15: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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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이라.... 맘 설레이는 단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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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4-03 오후 4:34: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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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신입생...말만들어도 설레요...그때가 그립기두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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