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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06 오후 1:49:5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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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몸이 뻐근 하네용 |
어제는 날씨는 좋았는데 황사현상에 강풍에
그래서 모처럼 형네가족하고 나들이를 나갔는데
비엔날레 한다고 입장료 내라고 해서 그냥 차돌려
점심 먹고 집에 들어와서 TV보고 했답니당...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고맙구용.
다음 타자는 누구신가용?
남아도는 CD(음악, 이미지, 프로그램 아무거나) 하나 선물로 보내드리죠..
모다들 월요일같은 목요일 잘 보내시구요.
점심 먹고 나른해져 오네요....
그리고 헬스 다닌지 이제 3일밖에 안됐는데 온몸이
뻐근해서 죽는줄 알았슴당.
저희 회사에 저를 포함해 보름달 브라더스라고 있는데 모두들 같이 다닌답니당...
열심히 해야죵. 그럼. 빠이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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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4-06 오후 1:56: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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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추카추카.~~~ 생일 파티는 하셨나요.?
꼬깔모자쓰고.. 촛불켜고.. 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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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4-06 오후 2:06: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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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저두 축하드려요..^^
노래 불러드릴까요? 히히.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이하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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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06 오후 2:09: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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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생일이면 선물 주는거예요? 생일 당겨서 하면 안 될까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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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4-06 오후 2:37: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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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일주일 정도만 참고 운동 계속하면 괜찮아 지실거에요.....별아해님 람보 되시겠네...^ ^ (정수도 빨랑 생일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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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4-06 오후 4:00: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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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 생일이가 보군요..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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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철님께서
2000-04-06 오후 9:20: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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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너무 고마워요. 채영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래요. 앞 글을 읽어 보니 생일이신가봐요.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고요.음 선물은 드릴만한게 마땅치않고 >(//)< 여기 사탕과 @>>~~~ 장미 꽃 한송이를 남겨두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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