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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89.25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08 오후 11:24: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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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주말 입니다. |
토요일도 한시간도 안남았네요..
토요일은 항상 아쉽다니까요...
시간이 일케 빨리가다니...
지금쯤 다들..주말이라고..느긋한 시간들을
보낼거 같은데.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신가..?
전 집입니다.
느긋하게 텔레비젼도 보면서..
시간보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친구한테 손으르 쓰는
편지도 쓰구..
행복이란
별거 아닌거 같아요.
이럴때 행복하다고 생각되다니.
그럼 좋은 휴일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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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4-08 오후 11:59: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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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정수는 외로워요...정수 혼자 학교 실험실을 지키고 있네요.. 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스컬리님 좋은 시간 갖구요.내일은 휴일 맞죠?? 좋은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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