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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8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10 오후 6:37:2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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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 델파이 합니당. ㅠ_ㅠ |
회사가 저를 부르는 군요.
ㅠ___________________ㅠ
저 델파이 다쉬 합니당.. 크크..
이젠 헷갈려.. 머가 먼지두 멀게따.. -_____-;;
자바 하다가 델파이 하다가.. ASP 하다가.. 다쉬 델파이넹??
골고루 허접해지는 더맨... 음...
누가 나좀 살려줘여~~ ㅠ_______ㅠ ( 허구적 허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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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10 오후 6:41: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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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님 어느새 태클까지 배우셨군요... 후후... 델파이 열심히 하시길... 으~~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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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0-04-10 오후 6:46: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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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태클이라구 하나여?
어머! 멀라써여~ 어머 어머!
ㅡ_+;; (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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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4-10 오후 7:45: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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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 용서가 않된다.~~~!! 별아해 엉아가 할줄 알았는데.. 더맨이 선수를 치다니.. 더맨 나뽀.. 참 글구.. 델파이.. 쩝쩝. 욥에서 노트북가지고 놀믄 재밌낭.~~
나두 노트북 줘잉~~ 낭중에.. 델파이 끝나구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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