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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13 오전 3:12:0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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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
모두들 잠들어 있을 시간...
조용한 발라드 음악과 함께 깊은 밤속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긴 하루를 보내며 하루를 되돌아 봅니다..
오늘 하루도 얼마나 많은 욕심과 교만의 덩굴 속에서 허우적 거렸던가.....
후~후
그냥 웃음만 있을뿐입니다..
내일은 오늘의 과오를 되밟지 않아야 겠죠...
정수 하루 마감하면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즐거운 휴일들 되시구요....
밝은 얼굴로 다시 뵈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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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님께서
2000-04-13 오후 11:59: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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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정수님두 조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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