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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18 오후 11:07:5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8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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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딸랑 방울뱀이 다가옵니다. |
얼씨구~~
딸랑딸랑 방울뱀이 다가옵니다.
먹이를 보고서 다가옵니다.. 우이히~~~
당신을 만나서 반갑게 강아지처럼 물어버렸네..
아저씨 아저씨야 방울뱀 소리가 들립니다.
좋아좋아좋아 나는 좋아요.~~
~~~
방울뱀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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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18 오후 11:29: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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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야근이시군요....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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