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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21 오후 7:06:2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60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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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오늘은 간만에 쑤타나 해야쥐... |
큭큭..
아무리 일도 중요하다지만.. 오늘만은.. 기필코.. 수타하면서 구동안 쌓였던 수투레쑤나 다 푸러버려야쥐..
훔훔... 채영님.. ㅜ_________ㅜ
만들긴 다 만들었는데.. 이넘이 글자를 중간중간에 다 잡아먹네여? 이게 어케 된거쥐??
ㅡㅡa ( 곰... 곰.... )
머가 문제인지 몰게따.. 아흑.. 대는일이 하나두 없네.... 울구파...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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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21 오후 7:47: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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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그런 모양이네요... 맛있는걸 많이 사 먹이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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