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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님께서 211.48.125.10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22 오전 10:34:4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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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왠쥐이~~우울한 날이구나 |
날씨가 꽤 꿀꿀허네요..
오늘같은 날은 이불깔고 누워거 빈대떡 부쳐먹으며 만화책보면 딱 좋겠구만...
여건이 안돼는 구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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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22 오전 10:49: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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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비 오나요? 여긴 해가 떴어요... 일기예보에선 비 온다고 했는지... 다시 흐려질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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