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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24 오후 3:23: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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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 장염거리다~~~~~~~ |
흑흑.. 냠냠이가 장염에 걸렸어요~~
그래서 아주많이 힘들어요~~
화장실에 계신 변기아찌가 자꾸 보자구 그러구..
열도 나구.. 흑흑 탈수 증세도 있고...
방금 약국에 다녀 왔는데 약사 아줌마가..
저한테 먹지 말라는 음식을 말해 주셨거든요.!!
근데 그 음식들을 빼놓고 먹을려니까 죽과 물뿐이 없더라구요.~~~ 흑흑..
요즘 냠냠이 술도 못먹어서 슬픈데.. 흑흑..
누가 나 좀 살려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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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24 오후 3:37: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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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한번 다녀오세요... 얼른 나아서 공부하고 기사 시험도 치고 그러지요...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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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4-24 오후 5:16: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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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거짓말을 안하죠...빨리 낫구요...다음부터 건강에 신경 쓰세요...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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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4-24 오후 5:28: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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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한테...고쳐달라고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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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000-04-24 오후 7:37: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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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일같지가 않네여..냠냠이님 기운내세여..그리구 먹을수있는데 죽하구 물뿐이어두 끼니 꼬박꼬박 챙겨 드시구여..빨랑 나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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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0-04-24 오후 8:08: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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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대루 말해라 말해라~~ 아까 화장실갈려구 황급히 일어나더만.. 구냥 앉더라~~ 우~~~~
쌓지!!! 쌓지!!!!!!!!
ㅋ ㅑㅋ ㅑㅋ ㅑ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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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4-24 오후 8:29: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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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 죽음이야~~~~~~~ 우띠.. 아구 힘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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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4-25 오전 9:01: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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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수명이 얼렁 나아야지. 밥도 잘 먹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병원에도 꼭 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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