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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컴님께서 203.253.213.16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26 오후 8:43:3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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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해가 보이는 군... |
앗!
서울 분들은 해가 지겹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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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26 오후 9:09: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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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컴님 그 동안 뭐 하셨어요? 통 안 보이시더군요... 잘 지내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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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님께서
2000-04-27 오후 8:44: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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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서...^^;
부산내기두 해가 지겹긴 마찬가지예요.
고향 땅이 얼렁 촉촉히 젖었음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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