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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4-28 오후 1:30:0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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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 졸립당... |
오늘 새벽에 퇴근하다가 새로오신 부장님과 쇠주한잔을 했는데. 오늘 따라 무자게 졸립당.!!
아구구 눈이 떠지질 않고..
할일은 태산이구.. 흘러나오는 노래는 기가 막히게 좋구.. 이일을 어찌하나.. 이럴때는 그냥 잠시 주무셔도 됩니다라는 소리를 들었으믄.. 허걱..
아구 내가 지금 뭔 소리를 쓰는건진도 몰것당..
암튼 낭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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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머님께서
2000-04-28 오후 3:06: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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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넘 졸리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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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4-29 오후 8:37: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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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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