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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04 오전 10:38:3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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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유... |
어제 또 컴이 맛이가서..그거 잡느라..하루종일 일도 못하고....헤맸습니다.
방금에서야..겨우..다 잡았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
초등학교 다니던 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일케 나이를 먹어버리다니..
맘은 꼭 그때 같은데요..
10년이란 세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세월입니다.
10년동안..난 뭘했었는지...기억도 안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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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04 오전 10:44: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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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컴이 자꾸 말썽이네요... 어린이날이라... 전 사실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히 어디 놀라가고 한적이 없어서... ^^; 날씨는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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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5-04 오전 11:52: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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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성질 같았으면 확~ 다 날려 버리는데...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스컬리님 요즘도 계속 바쁘시나 보죠....?? 지금 고향에서 정수 학교로 ftp접속했는데 속도가 정말 느려요...모뎀 수준보다 낮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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