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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님께서 210.221.37.16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06 오전 12:01: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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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백수 생활 청산 하구 싶어여 |
아직 모자라는 실력갖구...
사회에 진입하기는 이르지만...
그래두... 이젠 백수 생활 정말 지긋지긋함다.
오늘 이력서만 여섯군데 찔러 봅니다.
날 안 뽑는다는 회사는 하루두 못가서..
망하리라는 악담을 속으루... ^^; 이러면 안되는디...
날 안 뽑는 회사두... 십년 이십년... 수백년
장수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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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06 오전 10:47: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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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나라사랑님...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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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5-08 오후 7:23: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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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나라사랑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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