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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28.117.2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08 오전 10:48: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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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내
꿈은
결국,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불안에 발을 넣고,
낄낄거리며 사는 것입니다.
*. 전에는 나도 모르게 라는 단서가 붙었는데,
이젠 당신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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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08 오전 11:06: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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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감동적인 꿈입니다... 행님...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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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5-08 오전 11:09: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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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난 잘 지내. 너도 잘 지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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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5-08 오후 7:28: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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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갑자기 생각난건데요..처용이 생각납니다..밤늦게 돌아와보니...자신의 아내옆에..다른 발이 있는걸보고...어찌어찌 했다는...얘기..나도 헷갈리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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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5-08 오후 7:39: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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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뭐지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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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000-05-15 오전 11:57: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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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무지 방가.....
잘살고 있죠? 선배의 그 환한 웃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은갱이는 오늘부로 사직서를 내고, 다음주부터 다시 연구실로 들어간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 행복한 건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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