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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3.232.107.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17 오전 9:57:4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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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얼마만에 써보는 글인가... |
안냐세요. 열분들.
이곳 낙서마당에 정말 얼마만에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네요.
동안 특공대의 활동이 뜸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리 글을 남기기 어려운 상태였구.
그래도 항상 멋진 채영님과 함께 보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꿈속나라가 저에게는 편안한 휴식처와도 같답니다.
어젠 비가 올듯 하더니. 비는 안오고 날씨만 찌뿌둥하네요.
채영님은 날밤 꼬박 새신것 같은데. 주무시나???
삼행시는 정말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했던 건데 정말 잘 만드셨네요. 부러버라...
참. 삼행시 같은 경우는 엔터테인먼트 포탈 사이트에서 상당히 반가워할 컨텐트 서비스인 것 같은데요.
한번 컨택해서 용돈이라도 벌어 보시는게 어떨런지??
그럼. 이젠 새로운 페이지도 시작됐으니 종종 글도 남기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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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17 오전 10:51: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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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심심하면 별아해님 싸이트에 가서 별아해님 뭐 하시나 구경한답니다... 크크... 용돈이라... 야후에 메일을 보내볼까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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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5-17 오후 3:24: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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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오랜만이네요..^^ 정수도 요즘 통 뜸했는데..(양심 찔려라..) 정수는 오행시 만들어서 용돈 벌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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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5-17 오후 5:55: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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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별아해님홈페쥐 가서 별아해님 구경하는데..
근데 어느분이 별아해님이신지?
방금 가보니..자리에 아무도 안 보이든데..
그리구 벌써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더군여...^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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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0-05-17 오후 6:38: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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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사무실이 더워서요.. 여름날 걱정이 태산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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