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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1.55.47.1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19 오후 4:44: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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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비옴... |
어제 밤에 잠깐 비가 오더니 오늘은 기어이
천둥까지 치면서 오는군요..
천둥이 장난 아니네요... 쩝..
요새는 왜 이렇게 일하기가 싫은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구, 가지고 있는건 쥐뿔도
없는데... 쩝..
이러다 보니 요새는 점점더 몸이 게을러 지려구 하는
군요.. 자꾸 편한 직장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
를 맴돌기두 하구... 휴~~~
그래두, 이러면 않되겠죠?
모름지기 사나이가 한번 칼을 뽑았으면 무가 아니라,
손톱,발톱이라두 잘라야 사내요, 인간이죠..
(그렇습니다... 전, 칼로 손톱, 발톱 깎습니다.. ^^;)
암튼 열분들도 열씨미들 하셔서 고수되시길..
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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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19 오후 10:21: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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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칼로 손톱을.... 전직이... ^^; 힘내시구요... 잘 하시면 빙고하겠는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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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5-20 오전 8:11: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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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님... 허걱.. 설 생활이 그렇게도 힘이 드시나.. 대전에 한번 오시라니까용.. 한잔 하게.. 크크.. 율리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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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5-20 오후 2:38: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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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쒸~~~ 내가 왜 바부냐..
난 천재다.. 우허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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