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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1.55.47.1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22 오후 2:52:2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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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띠~ 아침부터 열받는당.. |
오늘은 누굴좀 씹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은 아니고요.. ^^;)
제 바로 위로 팀장이라는 작자가 한명 있답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가 못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믿고,
또 그렇게 지 잘났다고 사람들한테 떠벌리기 좋아하는 작자죠.
그런데, 아침 회의때 회사 홈페이지가 넷스케이프에서
않나온다고 막~ 뭐라뭐라 지껄이더군요..
작업하다가 태그가 엉켜서 IE에서는 보이던게 넷스케이프에서 않보여진건데, 이거가지구 한번 뒤집더라구요.. 으~~ 좋게 말해주면 어디 덧나냐?
쩝.. 아무튼 오늘 아침부터 절라 열받는 하루입니다..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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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22 오후 4:23: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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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은 좀 풀리셨나요? 후후... 익플과 네스를 동시에 고려해야 된다는건 넘 힘든일인것 같아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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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5-22 오후 8:34: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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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율리아찌 위에 팀장.. 꼭 가나의 누구 같다.
크크. 어디가나 율리 아찌는 크크..........
우헤헤.. 율리아찌 거기 더러우믄 가나로 다시와요.~~우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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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5-23 오전 9:32: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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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악담을 해라!! 짜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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