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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22 오후 4:38:4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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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
정말 오랜만에..첫페이지를 장식하는구나..
아닐지도 모르겠다.
내가 일케 글을 적고 있는 동안
다른이가...먼저..등록하믄...
언제 낙서마당에 글을 남기고 안남겼는지..
가물가물..
별로 바쁜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무지 졸리는 시간이다...
점심에 냉면먹은게 아직도 소화가 안됐나..
덥고...짜증나는 오후...
벌써..덥다니..
하긴 유월을 바라보고 있을 시기에..
이정도의 더위도 없다면...
오늘도..별 영양가 없는 말들만 늘어놓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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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5-22 오후 5:25: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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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처음을 장식하셨네요.^^ 정수 있는 곳은 쌀쌀한데 아직도 봄 잠바 걸쳐야 해요....여기는 섬이라서 두 계절밖에 없어요.....맛있는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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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5-22 오후 6:04: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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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뭐 먹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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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5-22 오후 8:35: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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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냐음냐.. 전 저녁 김밥 먹었어요. 크크..
스컬리님 올만이네요.. 크크.. 참 스컬리님도 ICQ까세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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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0-05-22 오후 10:13: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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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요즘 몸이 마니 허해졌는데.. 음.. 네발로 겨다니는거좀 하루 날잡아서리.. 크크.. 쓱~싹~
( 네발로 겨다니는거? 꿈속나라에서더 마니 밨는데.. 어서 밨더라..곰...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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