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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5-23 오후 3:29:5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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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 티없이 맑았던 어린 시절 |
유성수(나우누리 ID : 97jfk)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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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풀기가 너무나도 지겨웠던 초등학교시절...
다 풀면 검사한다는 엄마의 말...
하지만, 노느라 너무 많이 밀려... 그러면 안되지만서도(--;)
제일 뒷장을 넘겨 몰래몰래 눈치봐가며 열심히 베껴썼다.
다 풀고, 즐겁게 검사를 받았는데...
허거덩;;; 엄마가 대뜸 그러는거다.
"너 정답 베껴썼지 ?!"
난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쭈--욱~~.
그런데 결정적 증거를 확인하고선 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
주관식 문제였는데 내가 베껴쓴 정답은,
'생 략' <-- -_-;
그땐 몰랐다. 그 말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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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5-23 오후 4:56: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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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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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님께서
2000-05-23 오후 6:20: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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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넘 잼있어여....
걍..무심코 읽었다가 잼있어서 한번 웃어 봤음다..히~~
아침에 들렀는데..벌써 저녁이군여..
맛있는 식사하시구여...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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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즈님께서
2000-05-24 오전 4:5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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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글 잘 읽었습니다. ^^; 근데 말이우~ 전번에 메일 보낸 거 혹시 못 받으셨수~?? 메일 계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답이 없길래.. 아마도 많이 바쁘신 모냥이라는.. 갑니다. 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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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45님께서
2000-05-25 오후 12:56: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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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즈님 갈가세요.. 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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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45님께서
2000-05-25 오후 12:57: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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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오타 -_-;;; 잘~~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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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님께서
2000-05-27 오후 10:22: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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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에 낙서마당을 설치하였습니다.
다들 맘에 들어하더군요...
자식글이 나중에 쓰여진 것이 위로 오게 하면 좋을 것같은데 ...다른 용도로 쓰고 있거든요...그냥 게시판 처럼 쓰면 상관이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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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님께서
2000-05-27 오후 10:25: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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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희 학교 홈에도 들러주시면 흐믓한 마음이 들고 힘이 더나지 않을까요.
경덕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삼행시는 공개안하나요...우리 아그들이 무척 좋아할텐데....asp는 문외한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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