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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님께서 168.131.18.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6-10 오전 10:10:4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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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 |
우리집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일주일 더 된것 같은데...
첨에는 한마리, 두번째는 두마리(그중 한마리는 죽었음), 이번에는 3마리를 낳았답니다.
그전에 낳았던 새끼들은 다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이번 쌔끼들은 다들 잘 자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어미에게 버림받지 않고.. -_-;;
한마리는 수컷이고, 두마리는 암컷이예요.
수컷이름은 지었는데, 암컷들의 이름은 공모중입니다.
둘다 색깔은 짙은 갈색이구요, 이름좀 지어주세요.. 히히
참고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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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6-10 오후 4:29: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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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한다... 근데 저번에 나온 새끼들은 다 죽어버렸단 말이가? 불쌍한건.... 니 이름에다 따가지고 은이랑 숙이라고 하면 되겠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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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님께서
2000-06-13 오전 11:34: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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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긴 하지만 너무 식상하잖아. 좀더 세련된 이름 없어요??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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