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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28 오후 5:42:3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8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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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긴 내자리~ |
요긴 내자리당...
벌써 하루가 지나간다.
더불어..일주일도 지나가고..
또 이번달도 지나가고 있구나..
그리고 눈도 아프고...
충치가 재발?한거 같고...
음냐..
이렇게 난 망가지고 있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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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28 오후 5:49: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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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스컬리님 망가지다니요... 넘 피곤하신가 봐요... 가슴 한번 크게 펴시구요... 자세를 바로 하고 기지게 한번 하시고 힘내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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