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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6-14 오후 6:07: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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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 입니다. |
안녕 하세요.? 냠냠이 입니다.
거짓말 이신줄 알죠.. 아닙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잠시 왔답니다. 대학병원으로 눈 치료 받으러 갔다가 서버가 죽었다는 긴급한 소식을 전해듯고 서버 살려 놓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들 걱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금 냠냠이는 왼쪽눈을 심하게 다쳐서 눈을 띄지 못하고 한쪽 눈으로 버팅기고 있답니다.크크..
아구 눈물이 나네요.
정말 며칠만에 만져보는 PC 인가.. 그리 웠습니다.
양쪽손에는 주사바늘 자국만이 남아있고. 여기저기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고..크크..
아무튼 이 냠냠이 이제 병원으로 다시가서 치료 열심히 받고 언능 다시 이곳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때 까정 안녕..
아참.. 저에게 전화를 주시려면 아래의 전화로...크크
명단 적어 놓아야쥐...
042-935-1220 병원입니다. 이곳에 거셔서 특실을 찾으시믄 됩니다.. ㅋ ㅑ ㅋ ㅑ..
이제 냠냠이는 병원으로 갑니다.
그람.. 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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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6-14 오후 7:01: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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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빨리 나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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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6-14 오후 7:34: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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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병상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냠냠이님... 얼른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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