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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6-22 오후 6:39:4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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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
오늘부터 장마라고...하는데..
별루..장말 같지도..않네요..
비도...부슬부슬..오구...
시원하게..왔으면 좋겠는데.
밤에..빗소리..듣고..잠이 들면..
잠도 잘 오고..
좋은 꿈도..꿀거 같구..
6월 한달도..금방이네요.
곧 7월이니까.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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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6-22 오후 9:11: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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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는 비는 봄비 같네요.. 보슬보슬 오는게.... 좋은 꿈 꾸세요... 스컬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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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6-22 오후 11:57: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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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수는 이슬비 맞으며 뺑이 쳤는데....(예비군 훈련..) 시간은 훌쩍 훌쩍 잘만 흐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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