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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04 오전 11:58:3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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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냠냠이기 사무실에 출현하다... |
여긴 어디 내가 좋아하는 사무실에 내자리..
나는 누구.. 냠냠이. ㅋ ㅑ ㅋ ㅑ....
아침에 사무실 문을 열고 나는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던진 다는 크크 썰렁한 분위기에 휩싸여.. ㅎ ㅓ ㄱ.
나를 반겨 주는 넘들은 단지 내 팀원 쫄따구 둘..
나머지 사람들은 다 쌩~~~~~~~~~~~~
음.. 그 동안 넘 많이 쉬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
아무튼... 글구 사무실에 앉아서 업무 파악을 하려 하니 전혀 되지 않고. 무엇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구.
아무튼 오늘은 사무실에 있기 싫은 날이다.
그래서 냠냠이는 조금 있다가 집에 가려 한다.
왜~~ 나는 지금 휴직중이니까. ㅋ ㅑ ㅋ ㅑ
더맨은 바쁘고.. 더머도 바쁘고..
아무튼 오늘은 병원에 나의 병실에 누워서 놀아야 겠다. ㅋ ㅑ ㅋ ㅑ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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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7-04 오후 12:01: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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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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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7-04 오후 12:10: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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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병실과 사무실을 넘나다니는 냠냠이님... 신기하다... ^^; 얼른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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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7-04 오후 12:35: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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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 땐 팍팍 쉬세요....어중간하게 입장 취하시면 남들이 오해 할 수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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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0-07-04 오후 7:46: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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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 화팅.... 날씨도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구요. 다시 씩씩하게 자리를 차지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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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7-05 오전 9:18: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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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님...날씨 더운도 고생이 많이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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