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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28.117.2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04 오후 3:46:1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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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
이젠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
그녀를 볼 수 있는 날이.
근데, 멀리 가는 사람은 난데,
내가 왜 자꾸 만나자고 그러지?
미련, 그리움, 사랑, 아쉬움?
도대체 뭐지? 하고 단정지을려는
내가 아마 욕심이나 떼를 쓰고 있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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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7-04 오후 6:41: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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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huck형 어디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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