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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님께서 211.61.8.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15 오전 3:17:5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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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을 잃고 갑니다. |
경오형아가 한번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놀라구 갑니다. 이런 asp고수님이 숨어지내시다니.........
많이 많이 베껴가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아마 이 홈페이지 한 일주일은 가장 많이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이 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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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7-15 오전 10:40: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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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숨어 지내다니요... 후후.. 왠지 강호에 홀로 숨어 사는것 같네요... ^^; 자주 오시구요...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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