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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10.127.105.23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17 오전 12:21:4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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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
여긴 전라도 광주.....
휴가 나오서 이게 뭐하는 거냐고 묻겠지만....
휴가를 휴가 답게 즐기기위해서.....
여기서의 밤도 내일이 마지막이 될것 같은데.....
복귀하기 싫은건 여전하군요....
채영님 오늘이 가기전에
오늘을 잡고 있을순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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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7-17 오후 4:09: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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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님 휴가가 끝났나 보네요... 날도 더운데.. 가시면 고생좀 하시겠지만.. 이제 1년도 안 남았잖아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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