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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3.230.248.19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21 오후 12:11:3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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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가...??? |
꿈속나라가 흉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단다...
정수도 어느정도는 동감한다...
한때 엄청나게 인기 좋았던 꿈속나라인데...
하지만 지금도 인기는 좋다...
하루 접속자수를 보면 그래도 꾸준하다...
예전에는 정수가 물귀신 작전 많이 써서 카운터수 늘리고 그랬었는데...후후..
정수는 하루에 몇번씩 놀러오지만 글을 읽어 볼 뿐 남기지는 않는다...(예전에 에너비소비를 넘 많이 했나부다..)
아무쪼록 채영님 맘 편하게 가졌으면 한다...
주위에서 조용히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깐....
모두들 좋은 하루들 되길 바라면서, 낙서의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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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7-21 오후 12:36: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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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드셨나요??
오늘 하루도..중복이란 이름에 걸맞게..푹푹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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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7-23 오후 12:39: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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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나라를 이처럼 아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걱정없어요. 채영오빠 그렇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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