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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11.48.141.13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08 오후 4:07:2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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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작..... |
채영님.
축하드려요.
이제껏 겔음 부린것 다아 알아요 -_-+
이렇게 실력이 좋으면서 썩히면
실력없는 초보자들 열받어요. ^^
항상 신경 써주시고
도움주셔셔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뵈야할텐데...
요즘은 사람만나기도
대화나누기도 힘이드네요.
그냥...
가라앉았어요.
오늘은 머리가 아프도록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디선가 해답이 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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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08 오후 4:08: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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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좋은생각님... 어디세요... 같은 시간에 들어 오셨네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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