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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7-26 오전 10:51: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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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했다~ |
얼마만에 해보는 빙고인가??
근데 아무도 태클을 안거니까...좀 허전하기도 하네요~
요즘은 꿈속나라가 넘 조용한거 같아요..
앗~벌써 11시네요...
부지런히 오전업무를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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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7-26 오후 12:47: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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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한줄로 서 있는 고양이네요... 후후..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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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7-26 오후 3:14: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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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야옹이의 빙고다. 아~~ 기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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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7-27 오후 1:48: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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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제가 태클을 걸고 싶었지만, 예의상 않했습니다.. 으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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