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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3.255.3.1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01 오후 9:00: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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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겠다고하고선... |
그러고는 한번도 못 왔네여.
선배는 삶이 즐겁나요?
난 요즘 죽을 맛인데...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요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우짜지...
클론 4집 고마워요.
현금으로 해결하기엔 우리 사이가 너무
삭막한 것 같잖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맛 난거 사드릴께요.
그리고 종종 선배한테 또 음악 보내달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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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01 오후 10:26: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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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막해도 현금이 좋아.. 하하.. ^^; 뭐가 그리 힘드남? 콩이 많이 괴롭히나 보군... 내가 콩 혼내줄테니... 힘내도록...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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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님께서
2000-08-11 오후 5:18: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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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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