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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1.195.39.8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09 오전 9:47:4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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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입니당.. |
요새는 하루의 대부분을 무료하게 보내게 됩니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도 해보려 했지만,
천성이 게을러서인지 그것두 잘 않되네요.. ^^;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지금의 직업이 힘들때가 있습
니다..
원채 공부하고는 멀었던 제가 평생 공부해서 실력을 유지시켜야 하는 이 직종에 있다보니 넘 힘들때가 많
습니다.. 그렇다구 머리라도 좋으면..
하지만, 그럴때마다 저 자신한테 이렇게 얘기하곤
한답니다..
"너무 멀리 앞으로 이룩하게 될 먼 산을 보지말구, 지
금 내 앞에 놓인 작은 언덕부터 차근차근 넘어가게 된
다면 언젠가는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을거야.."
여러분들도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천천히 자신을
뒤돌아보시면서 나아가세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어느센가 여러분들의 목표점에
도달해 있게 될거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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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8-09 오전 11:59: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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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율리 아찌가 왜 그러쥐. 다시 가나로와요..힘들믄.. ㅋ ㅑ ㅋ ㅑ 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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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09 오후 12:49: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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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새겨 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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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09 오후 4:21: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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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아.. 아무리 농담이래두 그런 얘기는 하는거 아니다.. 거기를 떠나려구 3년을 기다렸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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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8-09 오후 5:38: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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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님.. 반갑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많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제가 많이 귀찮게 굴꺼같네요. 미워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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