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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17 오후 7:29:1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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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 하루도 다 저물었군요... |
오늘 하루 정신이 없었네요..
아침에 성형외과가서 눈에 대한 견적(?) 뽑고..
오후에는 연구소의 현설 듣고 와서.. 사무실 오니까
협력점 계약한다고 타업체 사람과 회의하고..
크크.. 이렇게 살다간 죽을것만 같네요..
한동안 공부를 하다 말은 해킹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오늘이네요.
오늘따라 왜 이리도 해킹이 하고 싶은지.
이건 한번 이라도 해본 사람만이 알것이예요.
시스템 두대를 설치해 놓고 한대는 완벽(?)하게 구축을 하고 하나는 공격용으로 쓰면서 하는 즐거움
단지 크랙커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해야죠.
이제 대상을 정했으니 오늘 밤은 외롭지 않겠네요.
그 대상은 율리아찌네 입니다..
제가 성공을 하믄 모든 자료는 율리아찌게 드리죠.
ㅋ ㅑㅋ ㅑ
그럼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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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17 오후 8:37: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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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한다면서 왜 감감무소식이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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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8-18 오전 12:16: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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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제 컴이 다 부서진 이유가 냠냠이님의 공격 아니예요... 수상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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