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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8-18 오후 3:36:2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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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는 잘들 보내고 계신지.. |
^^.. 요즘들어 일이 너무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쩍 일이 많아진것도 사실이지만..
한계도 슬슬느껴지는것 같고 ^^
머리두 복잡하고.. 쯧쯧..
그래도 힘든내색 안하거 욜쒸미 할라거
바둥바둥대는 저를 자각하게 될때는 혼란이 오곤 한답니다.
한동안 버려두었던 자신을
이젠 좀 찾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제 쓸대없는 고민들은 언제나 정리가 될 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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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8-18 오후 9:06: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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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더맨님...보다 나은 자신을 위한 과정이라구 생각하구요...업무에 너무 쫓기지 않는 더맨님 되셨음 합니다...그리구 힘드실땐 힘들다구 솔직하게 애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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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19 오후 12:12: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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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가 고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죠.. 더맨님이 현재 고민한는건 제가 보기에는 좀더 크기 위한 진취적인 고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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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08-19 오후 12:13: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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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저한테도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더맨님아, 기타배워야 하는뎅.. 이거 떨어져 있으니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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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8-19 오후 1:27: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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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여. 발전적인 고민이죠. 정체되지 않고, 한곳에 고여있지 않기 위한 발전적인 고민..^^ 역시.. 울..더맨님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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